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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야칼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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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날짜 조회
― 자유를 꿈꾸다― 청야 김민식 (캘거리 문협) 지난 4월 23일(토) 오후8시, ‘Ode to Joy; Beethoven's Ninth Symphony’ (Jack Singer Concert Hall)…
04-30 25038
청야 김민식 (캘거리 문협)  ― 캘거리한인합창단― 〈캘거리한인합창단〉단원 29명이 창단 6년여 만에 한국국립합창단이 주최…
08-06 23889
―The 10th Albertan K-Pop Festival― 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 캘거리한인여성회가 주최하고, 주간한국•코윈캘거리가 후원하는 〈제10회 …
06-30 22554
With Hon. Alison Redford and Hon. Teresa Woo-Paw Calgary-Northern Hills PC Association 주최로 대표적 지한파 의원 중의 한분인 Teresa Woo-Paw주정부국회…
02-13 21744
―열정과 창조, 시니어 합창단의 감동―   청야 김민식( 캘거리 문협) 지난 주 4월 30일(토) 오후 2:00시, 캘거리 한인회관…
05-06 21528
청야 김 민식(캘거리 문협) 유년 시절의 부활 주일 새벽예배에 참석했던 아스라한 기억들이 있다. 1950년 6.25전쟁이 발발하고 두서너 해가 지난,&n…
04-20 20112
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 '캘거리한인공연예술협회(Calgary Korean Performing Art Society - CKPAS)' 산하단체인 〈캘거리무궁화합창단〉이 창단 10…
04-09 19929
―제5회 캘거리 문학의 밤― 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인협회)   〈제5회 캘거리 문학의 밤〉행사가 지난 9월 19일(토) 오후 6시, …
09-26 18204
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 ★송구(送舊) 12월의 마지막 주간(週間)은 늘 아쉬워. 애틋한 회상으로 이민시름을 달래곤 하는데, 그러한 망중한…
12-30 18096
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 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(YOON'S 32th ANNUAL HAP KI-DO TOURNAMENT) 노년의 고난 고통 들이, 생각지도 않은 이런저런 걱정들…
11-17 17634
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협) 오늘은 남쪽 WATERTON PARK 국립공원으로 소풍을 가는 날.  어린아이처럼 마냥 가슴이 뛴…
08-21 16902
청야 김민식 (캘거리 문협) 노년의 가을느낌은 해를 더할수록 예민해 간다. 고독의 인생무상을 읊으면서 자기의 처지를 슬퍼하는 분들이 있…
10-31 16551
청야 김민식(캘거리문인협회) 제1회 한인 아트클럽 문화제 캐나다 전 지역이 새해벽두부터 축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. '캐나다건국150주…
01-14 16536
지난 6월 23일(토)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〈캘거리 한인 라이온스 클럽〉(회장 황 용만) 주관으로, 열린 '캘거리 지역 6.25 참전 …
07-01 16425
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인 협회)심한 구토와 복통으로 로키 뷰 병원에 입원했다.생전에 그렇게 심한 복부 통증은 처음 경험을 한 것이라, 전날 밤 생…
09-02 16227
― 캘거리한인합창단 ― 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이 끝난 지 70년이 되는 해다. 1939년 9월1…
08-26 16212
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인 협회) ​기미년 삼일운동을 기념하는 연례 행사가 지난주 2월 24일 오후 6시, 캘거리 한인회관에서 150여 명의…
03-03 16008
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 젊은 시절부터 부활 주일 아침이면 으레 아침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 터라, 오늘도 새벽 4시 …
04-23 15957
청야 김민식 (캘거리 문협) 나는 에드먼턴 노년대학이 주최한 <제 5회 봄의 향연> 축제의 공연을 회상할 때마다, 노년의 순수한 열정과 위대한 …
06-20 15591
청야 김민식(캘거리 문협)   전례가 없는 가벼운 흥분과 초조한 마음으로 특별히 4월을 즐길 것이다. 연두색 찬란한 생명력을 흠모하는 극성…
04-02 15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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